월 4회 이상은 집에서 구이를 하는 편이라 집에 전기그릴이 몇 가지 돼요. 여러 가지 많이 써봤는데 모든 게 만족스러운 그릴은 아직 못 만나봐서 비슷한 상품 나올 때마다 눈여겨보는 편이랍니다. 누구나 알법한 유명한 자이글은 해외살이할때 써봤는데 냄새도 안 나고 연기도 안 나고 겉바속촉으로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. 그런데 제 기준 큰 단점은 불빛이 너무 빨개서 고기가 제대로 익고 있는지 확인이 어렵고 빨간 불빛이 눈이 어지러워요... 그래서 한국 입국할 때 지인에게 물려드리고 입국했답니다. 어제 처음 사용해본 연기와 냄새 2번잡는다는 안방 전기그릴 안방 그릴 시즌4 찐 내 돈 내산 언박싱 보여드릴게요. 두 달 전에 올라온 리뷰를 보니 모델이 류수영 씨던데 현주엽 씨로 바뀌었네요. 안방에서 사용해도 될만큼 ..